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인 '문화가 있는 동천 아트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놀이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의 '2026 아임버스커'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폴링넘버스의 뮤지컬 공연과 퍼포머훈의 벌룬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공연 내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에 이어 문화의집 2~3층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키캡 만들기와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네컷사진 포토존, 레트로게임 및 보드게임 플레이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각 체험 부스를 모두 방문하는 스탬프투어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행사장에는 팝콘과 슬러시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도 함께 마련돼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문화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데 이어 행사 당일에도 많은 지역주민이 방문하며 동천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영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활동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천청소년축제'를 개최해 청소년 주도의 문화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 지역별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다양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 청소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