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AI콘텐츠진흥원은 오는 7월 27일 오후 2시 제주시 한라AI콘텐츠진흥원에서 '제3회 한라AI융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전통 문화자원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예술 축제로, 제주 전통 소재인 신사라 한지를 활용한 '신사라 아트팬 제주한지부채'와 AI미디어아트, 패션쇼를 결합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신사라 아트팬 제주한지부채를 활용한 AI융합 패션쇼가 진행된다. 특히 사단법인 한국시니어더그레이스팀이 참여해 AI미디어아트 영상과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 소재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한 시낭송과 자작곡 공연,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각 공연팀은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영상과 음악, 이미지 콘텐츠를 공연에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의 AI미디어아트 영상 제작과 축제 기획은 한라AI콘텐츠진흥원 예아라 부원장이 총괄했다.
예아라 부원장은 "제주의 이야기를 AI로 표현하고, 전통 소재를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예술제를 통해 제주한지와 AI미디어아트가 무대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교육과 예술제를 연계해 제주도민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AI콘텐츠진흥원은 제1회와 제2회 한라AI융합예술제에 이어 올해 제3회 행사를 개최하며 AI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월 무료 AI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AI 이미지와 음악, 영상, 미디어아트 제작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